PSG 이강인 프랑스리그 우승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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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강인(23, PSG) 리그1 조기 우승 확정

이강인(23, PSG) 이 대한민국 한국 축구선수 최초로 4관왕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SG는 29일 후보였던 AS 모나코가 패하게 되면서 결과에 상관 없이 리그1의 조기 우승을 확정 짓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리그에서 우승하는 대한민국 선수는 이강인 선수가 유일합니다.

리그 3연패를 달성하게 된 PSG는 2024년 12번째로 우승을 조기 확정 짓게 되었습니다. 이강인은 트로페데 샹피옹에서 벌써 트로필을 들어 올린 후 리그1 우승으로 통상 두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트로페데 샹피옹 경기에선 결승골을 넣으며 MVP 까지 선정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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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우승 이후 인스타그램에 ‘우승 기념 동영상’을 업로드 하며 기쁨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음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도르트문트와 격돌하게 됩니다. 도르트문트는 과거 황희찬, 홀란드가 몸 담고 있던 친정팀으로 독일에서 강호팀으로 명성이 자자한 팀입니다.

프랑스 로이터 통신에서는 PSG의 이강인 선수가 이번 챔피언스리그를 우승 하게 된다면 트레블 우승 까지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음바페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최강 조합으로 PSG는 챔피언스 리그 까지 우승할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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