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제 2의 매디슨 올까… 885억에 토트넘이 대려간다

관리자

수다코우

헤오르히 수다코우 영입전, 885억 장전 완료!

대한민국 축구 캡틴 손흥민 선수가 몸 담고 있는 토트넘에서 제 2의 매디슨, 공격형 미드필더인 수다코우를 영입 하려 합니다. 수다코우는 현재 빅 클럽에서 아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유망주이며, 현재 21살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클럽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로 각광을 받는 공격형 미드필더입니다.

우크라이나 매체 ‘sportUA’ 에서는 “토트넘이 헤오르히 수다코우 영입전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약 6,000만 유로에 영입 하고자 한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수다코우의 커리어

수다코우는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 유스 출신으로 처음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데뷔부터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3-2로 격파하며 충격을 준 경기입니다.

2021 시즌부터 대대적으로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1억 5천만 유로입니다. 하지만 올 여름 매각을 추진하기 위하여 바이아웃 금액이 대폭 낮아지게 되며, 이에 맞춰 토트넘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레이더에 정확히 들어오게 되어 수다코우의 영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의 영입 경쟁에 가장 가까운 구단은 첼시이며, 현재까지는 토트넘이 독보적인 영입 구단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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